관리자22.02.17조회 1320
BNK경남은행은 전산장비 구축 서비스업체인 (주)가야데이터(대표 하만정ㆍ김청옥)를 `유망중소기업`에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진주시 정촌면에 소재한 (주)가야데이터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유망중소기업에 뽑혔다. 지난 2009년에 설립된 (주)가야데이터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에 서버데이터를 구축하고 스토리지(저장장치) 제품을 직접 조립ㆍ생산ㆍ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 출처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